문화일보

마스크는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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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는 해롭다.
마스크는 먼지가 많은 공장에서 일할때나, 청소할때 잠간 쓰는겄이지, 코로나같은 각종질병을 예방하는대는 효과도없고 더 위험하다.
마스크를 쓰면 마스크가 코김과 입김에 젖으면 질병바이르스가 많이 번식한다.
호흡을 하는 입가에서 또는 코 가까이에서 질병바이르스가 번식하고 있으면 오히려 각종 병이 걸리기 쉽다.

그리고 마스크를 쓰면 호흡할때 내뿜는 나뿐공기가 몸안으로 다시 들어가 몸안을 탁하게 함으로서 뇌경색, 폐질환,간안, 위암, 신부정증, 기침....등등 다른 병들을 발생시키게 하는 위험도 있다.

사람이 숨을 쉴때 몸안으로 들어가는 공기는 산소를 공급하는 신선한 공기지만, 내뿜는 공기는 몸안에 각종 불순물을 싫어 밖으로 내뿜게한다.
이렇케 내뿜어지는 드러운 공기는 몸안으로 다시들어가면 안좋은겄이다.
몸안에서 내뽐는 공기를 내뿜을때, 내뿜고나서 2초~3초 있다가 다시 신선한 공기를 코구멍을 통해 마시게 되있다.

이건 머냐하면 2초~3초동안에 내뿜은 공기가 공중으로 날려보내기 위함이다.
2초~~3초후 신선한공기를 마실수있도록 造物主게서 기술을 발휘해놓으신 겄이다.

참 너무나 신기하게 발휘해두신 기술이시다.
몸에서 내뿜은 탁한공기는 절대로 몸안으로 다시 못들어가게 해놓신 겄이다.

그럼으로 입으로 숨을 쉬지말고, 코로만 숨을 쉬면, 마스크 안쓰도 질병이 잘 안걸리게 되어있다.

만일 코구멍이 막혔을땐 입으로 숨을 쉬야하는데, 이땐 한꺼번에 공기를 드리키지말고 천천히 또는 이빨사이로 드리키야 좋타.
입으로 공기를 한꺼번에 또는 급하게 드리키면 기침이 나기쉽다.

몸안의 탁한 공기를 가껌 입으로 내뿜는겄은 좋타.
입안의 냄새도 밖으로 내뿜어지기 때문이다.
이땐 사람 정면으로 내뿜으면 실레가 됨으로 창밖으로 또는 돌아서서 공중으로 내뿜어야 한다.

가겁적 입으로 숨을 쉬지말고 코로만 숨을쉬면서 생활해 나가다가, 재체기가 나면서 콧물이 날경우 갑자기 콧물을 풀지말고, 목구멍안이 칼칼해지면서 가래가 생길때 갑자기 칵칵 뱉지말고 10분~20분정도 참으면 코로나, 독감, 결핵등 질병이 잘 안걸리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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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딴한 질병예방법은 造物主神의 예방법이 완벽하다..

造物主神(조물주신)은 바이르스가 코구멍으로 들어오면 재체기가 나면서 콧물이 나게 했고, 목구멍 으로 들어오면 목이 칼칼하면서 가래가 생기게 했다.
콧물과 가래가 갑자기 생기게 한겄은 침투한 바이르스가 몸안으로 못들어가게 한겄이다.
이때 잠시동안 코를 풀지말고, 가래를 안뱉고 참으면 몸안에서 백혈구가 면역성을 높혀 완벽하게 예방되게 해놨다.
이걸 알라.
이것이 造物主神의 根本的(조물주의 근본적)인 疾病豫防法(질병예방법)이다.
이 말고는 인간의 지식이나 지혜로는 근본적 예방이 안되고 어럽다.
제발 말좀 들어줬으면 근본적 예방 된다.

조물주질병예방법 개인연구인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