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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말종들, 아무것도 아닌 코로나한태 크게 당하고 있다.
코로나 질벼같은겄은 造物主神의 예방법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닌되 이겄을 몰라가지고, 사람도 많이죽게하고 경제적 손실도 엄청나게 하고 있내요.
참 가슴이 치일정도고 답답합니다.
이 정부가 내친구의 근본적인 질병예방법 무시하고 묵살하는 바람에 나라를 수렁으로 빠지게 하는것 같습니다.
내 친구의 질병 예방법은 조물주신(造物主神)의 예방법 입니다.
오직 이 疾病豫防法(질병예방법) 이라야 완벽하고 근본적 예방을 할수있다는 겄입니다.
내용이 머냐하면,
* 질병 바이르스는 코구멍과 목구멍을 통해 침투한다고 하는데, 코구멍을 통해 침투했을때 반듯이 먼저 재체기가 나면서 콧물이 납니다.
이 콧물은 바이르스가 몸안으로 못들어가게 할려고 조물주신이 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재체기날때 콧물을 잠시동안 풀지말고 참으면 콧물이 바이르스를 잡고있는동안 몸안에서 백혈구(몸안에서 경찰과 군대역할하는 피)가 비상이 걸려 면역성을 높인다는겁니다.
이르면 몸이 열이 안나고 완전 예방 된다는겁니다.
그리고 질병바이르스(코로나독감이나 일반도감등)가 목구멍으로 침투했을땐 반듯이 먼저 목구멍안이 칼칼 해지면서 가래가 생기는데 이때 생기는 가래도 바이르스가 몸안으로 못들어가게 조물주신이 미리 처방을 해둔거라 합니다.
목이 칼칼하면서 생기는 가래도 잠시동안 안뱉고 참으면 몸안에서 백햘구가 비상이걸려 면역성을 높이게 해서 완벽하게 질병예방이 되게 되 있다는겁니다.
재체기날때 콧물풀지말고, 목이 칼칼할때 가래를 절대로 안뱉고 잠시 참으면 코로나질병은 물론 아무질병도 안걸린다는겁니다.
재체기날때 곳바로 콧물을 푼다든지 목이 칼칼할때 곳바로 가래를 뱉으내면 몸안에서 열이 난다고 했습니다.
몸이 열이나기전에 예방이 되야 한다는겁니다.
그래서 내친구말대로 하니까 10년넘게 감기고 머고 아무질볍이 안걸리고 삽니다.
이런 명쾌하고 간단한 조물주신의 질병 예방을 정부에 알렷는대도 정부에서 묵살하고, 박사니 교수니하는 쫄무래기들 말만 듯다가 나라가 이지경이 됐다고 봅니다.
이글을 읽는분이나 정부나 내친구가 내놓은 造物主神(조물주신)의 질병예방법을 철저히 받아들이면 개인이나 국민들이 코로나나 결핵이나 일반 감기등 안걸린다는 겁니다.
정부는 내친구가 주문한 조물주신의 질병예방법을 즉시 받아들여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라
대변자: 감나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