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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는 한국문학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신인작가 발굴을 위해 2014년도 신춘문예를 공모합니다. 공모 부문은 시, 단편소설, 동화, 문학평론 등 4개 부문이며 응모마감은 12월 12일입니다. 21세기 한국문학의 주역이 될 참신한 상상력을 기다리며,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마감 : 2013년 12월 12일(우편 접수 시 당일까지 도착해야 함)
▲ 보낼 곳 : 서울 중구 충정로1가 68번지 문화일보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우편번호 100-723)
▲ 입상작 발표 : 2014년 1월 1일자 문화일보
▲ 유의 사항
- 이미 발표된 작품이거나 다른 신문·잡지에 중복 투고한 작품은 입상 결정 후에도 취소됩니다.
- 원고 첫 장에 응모 부문, 주소, 성명(필명일 때는 본명도 기입), 연락처(전화번호), 원고 분량을 반드시 써야 합니다.
- 원고가 든 봉투에도 ‘신춘문예 응모작’이라는 붉은 글씨와 함께 응모 부문을 명기하기 바랍니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