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가 한국신용정보와 공동으로 ‘2005 신용대상’ 후보를 찾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신용교육을 통해 신용불량정보 보유자(옛 신용불량자)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여보자는 취지로 ‘Creducation 2005-신용한국, 이제는 실천이다’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문화일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1월22일 ‘제2회 신용의 날’행사를 개최합니다.
문화일보는 ‘제2회 신용의 날’행사를 기념해 굳건한 의지로 신용불량에서 벗어났거나 신용의 소중함을 일깨워 사회적 귀감이 된 개인과 단체(가족), 기업을 선정해 신용대상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우리 사회의 신용 회복에 크게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 기업에 대한 특별공로상도 시상합니다. 신용대상 수상자로 뽑힌 분들에게는 상패 및 소정의 부상과 함께 신용사회의 ‘전도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우리 사회가 신용불량의 굴레에서 벗어나 ‘신용한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2005 신용대상’공모에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공모부문:개인부문, 가족·단체부문, 기업부문, 특별공로상
▲시상내용:각 부문 상패와 부상
▲응모방법:우편 (150-010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4-33 한국신용정보 신용상담팀 신용대상 담당자) 또는 e메일(creditprize@nice.co.kr)
▲신청서류:신용대상 신청서 및 사연 각 1부 (www.mycredit.co.kr에서 다운로드)
▲문의:02-2122-5000(한국신용정보 신용상담팀) 또는 인터넷 www.mycredit.co.kr의 안내문 참조
▲마감:2005년 11월13일(일) 당일까지 도착분
▲발표:2005년 11월18일(금) 개별통보
문화일보·한국신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