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필요없는사람....
Moon대통령의 3년반여동안그는글자그대로달빛아래허상의춤추는광대같았나?현재의한국은나라꼴도아니요,대외적국가위상도없고국민들에게는자괴감, 이게나라냐 ?, 내가 왜 이런형편없는곳에서살아?  등등의 한탄이 쏟아져나온다.Moon한사람의비뚤어진사상,왜곡된철학, 비젼없는현실감.지식도능력도자질고자격도, 없는 허수아비가 광분한일부지지자(문빠라고?)의 등미는덕에나사서 뭘 해보려는데 할줄아는게있어야지. 존재감없고 감당도못하고,어린아이가어른양복걸쳐입고 show하는꼴, 그런세월3년반여보났다.  곳곳에서 신음소리 실패의 자포자기하는소리,,,,국민에세 희망을없애버린 파괴자의 역활만 제대로 한것같다. 없어져야 편한사람.있으면국민에게해가되는 유해물질. Moon의 광대같은 헛소리에 장단��춰놀하나는일부간신배들,기회주의자들, 자신들이 2류급인생이었는데, 이틈에 큰소리치며 활개쳐보자는 적반하장의 몸부림. 한국은많이기울어졌다.그런데 다수의 국민의힘이 무섭게 웅트림하고있다. Moon 물러난후 어찌되는지보자 노무현같이되도록까지 가만히 있지 않을껄,,,,더 고통의 질고를, 국민들의 원성을 담당해야할껄...... 지금보기엔 나중에도 자기마음먹은대로 될것같아보이는분홍빛?  천만에 세상싱은, 인간사는 돌고돌아, 지금 Moon앞에서 웃으며충성하는척하는무리들, 세상바뀌면 얼굴 싹 바꾸어, 그를 모른다. 그는 나뻤다 등으로 살길 찾느라 ,,,,  Moon의 나중이 생각만해도 비참해진다.....그의 자식들, 그의 와이프,  어떻게 남은 생 살아갈수있을까 ?   내가 걱정할일은 아니군.  우리나라를 걱정할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