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뒤로가기
검색/메뉴
검색
메뉴
경제

방학역 인근에 쇼핑문화 복합몰 ‘모비우스 스퀘어’ 오픈

김순환 기자
김순환 기자
  • 입력 2022-04-05 10:00
댓글 폰트

photo


CGV·모던하우스·병원 등 입점
1층엔 스타벅스 등 식음료 매장


서울 도봉구 방학역 인근에 스타벅스, CGV, 서브웨이, 모던하우스 등 굵직한 브랜드가 입점한 랜드마크 쇼핑문화 복합몰이 문을 연다. 피데스피엠씨는 도봉구 방학동 707-6번지에서 오는 29일 ‘방학역 모비우스 스퀘어(사진)’가 그랜드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지하 5층∼지상 10층, 연면적 6700평 규모로 조성됐다.

방학역 모비우스 스퀘어 1층에는 식음료(F&B) 매장이 들어서며, 2층에는 생활 잡화, 3층은 전문병원, 4∼8층 CGV, 9∼10층에는 루프톱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180여 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이미 3월 말에 문을 연 모던하우스, 서브웨이, 삼청동샤브, 오레노카츠 외에 오는 13일 스타벅스, 29일 CGV가 잇따라 문을 열 예정이다. 입점 업체로는 도봉구 최초로 7개관(4DX 1개관 포함) 규모를 갖춘 CGV가 들어서며, 1400㎡ 규모의 생활용품 복합점 모던하우스는 이미 내부 인테리어를 마무리하고 고객을 맞고 있다.



이와 함께 1층 사잇길 좌우로 마련된 스타벅스를 비롯해 서브웨이, 도쿄이찌바, 곤트란쉐리에, 오레노카츠, 삼청동 샤브 등이 입점한다. 방학역 모비우스 스퀘어는 옛 KT방학빌딩 부지를 용도 변경해 새롭게 조성된 쇼핑문화 복합몰로 도시재생의 성공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모비우스 스퀘어 관계자는 “방학역 일대는 주거 인구와 유동 인구에 비해 문화 및 상업시설이 부족한 지역으로 코로나 이후 상권이 재편되면서 주요 거점 오프라인 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쇼핑문화 복합몰이 없었던 도봉구에 들어서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아 랜드마크 쇼핑문화 복합몰로 빠르게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이 기사를 친구들과 공유해 보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안내 버튼

최근 12시간내
가장 많이 본 뉴스

문화일보 주요뉴스
<em class='label'>[속보]</em>국힘 지지층 58% ‘3년 임기단축 개헌 찬성’…전체는 50%가 ‘반대’-한국갤럽 긴급조사
[속보]국힘 지지층 58% ‘3년 임기단축 개헌 찬성’…전체는 50%가 ‘반대’-한국갤럽 긴급조사 차기 대통령의 임기를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해 2028년에 대선과 총선을 동시에 치르는 개헌안을 두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58%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는 50%가 반대했다. 찬성은 39%였다.한국갤럽이 서울경제신문의 의뢰로 이달 4~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지지자의 경우 58%가 임기 단축에 찬성했다. 반대는 31%였다. 개혁신당 지지자 역시 65%가 찬성한 반면 반대는 31%였다. 무당층에서도 찬성(45%)이 반대(38%)보다 높았다.반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각각 68%와 64%가 개헌에 반대했다. 찬성은 각각 24%와 31%에 그쳤다. 보수 정당을 지지하거나 지지하는 정당이 없으면 차기 대통령의 임기 단축에 찬성하고 진보 정당을 지지하면 반대한 것으로 해석된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지금까지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이 개헌에 적극적이었던 영향을 받은 데다 만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선되더라도 ‘이재명 정부’의 임기를 3년으로 단축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개헌을 지지하는 것으로 보인다.정치 성향별 조사에서도 유사하게 집계됐다. 보수 성향 응답자는 개헌 찬성이 51%로 반대(40%)보다 11%포인트 높았다. 그러나 진보 성향 응답자는 개헌 반대가 67%에 달해 찬성(26%)의 2배 이상이었다. 자신을 중도 성향이라고 밝힌 응답자는 반대 51%, 찬성 39%였다.연령과 지역별 조사에서도 유사한 경향이 관찰됐다. 국민의힘 핵심 지지층인 70세 이상과 60대에서 개헌 찬성이 각각 51%와 47%로 조사돼 전 연령 중 가장 찬성 비율이 더 높았다. 반대로 민주당 핵심 지지층인 40대와 50대에서는 개헌 반대가 각각 66%와 61%였다.지역별로는 강원(58%)과 부산·울산·경남(46%)에서 개헌 찬성이 더 많았다. 그러나 제주(71%)와 대전·세종·충청(54%), 광주·전라(53%)에서는 개헌 반대 비율이 더 높았다.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유무선 전화 번호를 활용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9.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임정환 기
기사 댓글
ad
본문 글자 크기를 조절하세요!

※ 아래 글자 크기 예시문을 확인하세요.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본인에 알맞은 글자 크기를 설정하세요.

닫기
좋은 기사는 친구들과 공유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