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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경로당 노래반주기 지원 …어르신 여가활동 활성화

김군찬 기자
김군찬 기자
  • 입력 2025-04-0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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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지난달 31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이순희(왼쪽) 강북구청장과 고영호 서경에스에프(주) 대표이사가 시니어 맞춤형 이동식 노래반주기 지원 관련 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강북구청 제공



경로당 52개소에 맞춤형 노래반주기 무상 기증 협약


서울 강북구는 지난 3월 31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서경에스에프(주)와 ‘시니어 맞춤형 이동식 노래반주기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여가 공간인 경로당에 노래반주기를 설치해 문화 활동을 촉진하고,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식에는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고영호 서경에스에프(주) 대표이사, 경로당 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서경에스에프(주)는 강북구 내 경로당 52개소에 ASSA 노래반주기(CK-3000)를 무상으로 기증하고, 설치와 유지 관리도 맡는다. 구는 지난 3월 5일부터 14일까지 수요조사를 진행해 소음 민원 우려가 적은 경로당을 선정했으며, 이달부터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기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구는 노래반주기에 탑재된 대형 모니터를 활용해 구정 홍보 및 안내 사항을 전달하는 등 스마트경로당 운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경로당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고 활력을 찾을 수 있는 문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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