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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파워와 한반도’
사전등록 땐 20%할인
문화일보가 오는 6월 26일 개최하는 ‘문화미래리포트(Munhwa Future Report) 2019’의 사전 등록이 6월 19일 마감됩니다. 일반 회원은 사전 등록 시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당일 행사장에서 현장 신청해야 합니다. 참가 신청 및 사전 등록은 전화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법인 회원과 일반 회원으로 구분해 접수합니다.(홈페이지 참조)
올해 문화미래리포트의 주제는 ‘차이나 파워와 한반도(China Power and Korea)’입니다. 데이비드 샴보 조지워싱턴대 교수, 자칭궈(賈慶國) 베이징(北京)대 국제관계학원 교수, 웨이샤오쥔(魏少軍) 칭화(淸華)대 교수, 오빌 셸 아시아소사이어티 미중관계센터장, 밍싱페이 클레어몬트 매케나대 교수, 오리아나 마스트로 조지타운대 교수 등 미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국제 정치·외교 전문가들이 미증유의 미·중 관계와 한반도 정세에 대해 토론합니다.
포럼 프로그램 및 세션별 소개, 연사 프로필, 행사장 등 상세한 정보는 문화미래리포트 홈페이지에서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19년 6월 26일(수) 오후 2~7시
△장소 :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
△주제 : 차이나 파워와 한반도
△참가신청 : 문화미래리포트 2019 사무국(070-8768-5524) 및 홈페이지(http://mfr.munh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