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시·단편소설·동화·문학평론

한국문학의 새 별을 찾는 2019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작품 공모 마감이 4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문학에 대한 뜨거운 애정, 참신한 상상력과 함께 시대를 꿰뚫는 통찰력을 지닌 당신을 기다립니다. 원고 마감은 12월 7일 금요일까지입니다. 이날까지 도착한 원고를 대상으로 하므로 마감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다시 한 번 당부드립니다.

이미지 크게보기

△마감 : 2018년 12월 7일

△보낼 곳 : 서울 중구 새문안로 22 문화일보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우편번호 04516)

△입상작 발표 : 2019년 1월 2일 자 문화일보

△유의사항 :

-이미 발표된 작품이거나 다른 신문, 잡지에 중복 투고한 작품은 입상 결정 후에도 취소됩니다.
-원고 첫 장에 응모부문, 주소, 성명(필명일 때는 본명도 기입), 연락처(전화번호), 원고 분량을 반드시 써야 합니다.
-원고가 든 봉투에도 ‘신춘문예 응모작’이라는 붉은 글씨와 함께 응모부문을 명기하기 바랍니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 문화일보 편집국 문화부 02-3701-5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