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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장려 현금지원 효과 없어… ‘가족웰빙’ 확대 정책 필요”- 황혜진 기자 외 2명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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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부양 부담 줄면 출산 늘 것… 미래세대 위해 연금제도 개혁해야”
- 이정민 기자 외 1명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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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쏠림이 저출산 근본원인…전국에 MZ놀이터 만들어야”- 권도경 기자 외 2명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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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다 할 순 없어… 민간 주도적 역할 하는 게 중요”
- 정철순 기자 외 1명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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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 이민정책·민관협력… 토론 내용 반영해 범정부 대응”- 정선형 기자 외 2명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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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저출산·고령화 넘어 ‘경제사회 구조개혁’ 망라한 총력전
- 이현웅 기자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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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간 인구위기 원인·해법 면밀히 살핀 기회”- 유현진 기자 외 2명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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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석학들 “대통령 축사·기업참여 다른나라선 보기 어려워”
- 김규태 기자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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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아이 키우는 즐거움과 자아실현 함께 추구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것”- 김윤희 기자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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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저출생 총체적 해법 모색”… 한덕수 “국민 체감하는 정책 마련”- 나윤석 기자
- 2023-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