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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 장인’ 최진혁 또 통했다…‘낮밤녀’ 넷플릭스 1위

안진용 기자
안진용 기자
  • 입력 2024-07-10 13:22
  • 수정 2024-07-1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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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이미지 크게보기 JTBC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의 최진혁.



배우 최진혁이 ‘낮과 밤이 다른 그녀’에서 로맨틱 코미디 장인다운 면모를 한껏 과시하고 있다.

극 중 검사 계지웅 역을 맡아 ‘냉미남’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최진혁의 열연이 힘입어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10일 현재 넷플릭스 국내 흥행 순위 1위로 올라섰다.

그동안 ‘로맨스가 필요해’, ‘마성의 기쁨’ 등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증명한 최진혁은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의 성공으로 다시금 아시아 팬덤을 결집시키는 모양새다.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이 반환점을 돈 시점, 해외 시장에서 팬미팅 및 광고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photo이미지 크게보기 넷플릭스 흥행 순위



최진혁은 ‘낮과 밤이 다른 그녀’에서 양면성을 지닌 계지웅을 능수능란하게 소화하고 있다. 평소에는 차갑고 딱딱하게 보이지만, 어딘가 허술한 면모도 엿보인다. 또한 20대 이미진(정은지 분), 50대 임순(이정은 분)과 함께 있을 때는 은근히 그들을 챙기는 모습으로 여심을 흔든다. 주어진 일을 척척 해결하는 임순에게는 “저희 진짜로 잘해보죠”라고 먼저 손을 내밀고, 밤에는 20대로 변한 미진과 로맨스 감성을 끌어올린다.

취업사기꾼 검거를 계기로 강렬한 첫 만남을 가졌던 계지웅와 미진은, 미진이 우연히 살인사건 범인의 목격자가 되면서 관계가 깊어졌다. 지웅은 미진이 위기에 빠질 때마다 나타나 무심한 듯 다정한 말과 행동으로 그녀를 흔들었고, 지난 7일 방송된 8회에서 미진이 알코올의 힘을 빌려 지웅에게 입을 맞추는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설렘지수를 극대화시켰다. 그 결과 8회 전국 시청률은 8.4%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최진혁 외에 정은지, 이정은 등이 출연하는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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