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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덴마크리그 9월 ‘이달의 선수’ 베스트11 선정

정세영 기자
정세영 기자
  • 입력 2023-09-2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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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이미지 크게보기 26일(한국시간) 수페르리가 사무국이 공개한 9월 이달의 선수 베스트11. 수페르리가 SNS 캡처



국가대표 간판 공격수 조규성(미트윌란)이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에서 9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수페르리가 사무국은 26일 밤(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9월 ‘이달의 선수’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조규성은 4-4-2 포메이션으로 발표된 ‘이달의 선수’에서 최전방 투톱 스트라이커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 조규성이 ‘이달의 선수’로 뽑힌 것은 지난 7월에 이어 이번 시즌 두 번째다.

조규성은 9월에 치른 3경기에서 2골 2도움을 올렸다. 소속팀 미트윌란도 이 3경기에서 1승 2무로 무패 행진을 펼쳤다. 조규성은 특히 지난 25일 오덴세전에서 1골 1도움을 작성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조규성은 더불어 2023∼2024 수페르리가 9라운드 베스트 11에도 이름을 올렸다. 조규성이 ‘라운드 베스트 11’에 뽑힌 것은 이번 시즌 세 번째(1라운드·8라운드·9라운드)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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