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뒤로가기
검색/메뉴
검색
메뉴
국제

구글 “조만간 美서 뉴스 앱 출시…150개 매체에 이용료 지급”

황혜진 기자
황혜진 기자
  • 입력 2023-06-09 09:54
댓글 0 폰트

photo이미지 크게보기 게티이미지 뱅크



세계 최대 검색 엔진 업체 구글이 조만간 미국에서 뉴스 제공 앱인 ‘구글 뉴스 쇼케이스’(Google News Showcase)를 출시한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구글 뉴스 쇼케이스는 2020년 발표한 뉴스 제공 플랫폼으로, 그동안 20여개 국가에서는 소개됐지만, 미국에서는 협상 난항으로 출시되지 못했다. 구글은 이번 출시를 언론사 지원 노력의 일부라고 설명하고, 이를 위해 150개 이상의 언론사와 뉴스 제공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글 뉴스 쇼케이스에는 지역 언론사가 90%를 차지하며 AP와 블룸버그, 로이터통신뿐만 아니라 월스트리트 저널 등 큰 규모의 매체도 포함됐다. 구글은 이들 매체에 지급될 뉴스 콘텐츠 사용료를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황혜진 기자

이 기사를 친구들과 공유해 보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안내 버튼

최근 12시간내
가장 많이 본 뉴스

문화일보 주요뉴스
“푸틴-시진핑 10월 만난다”…‘반미 연대’ 강화 전망
“푸틴-시진핑 10월 만난다”…‘반미 연대’ 강화 전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0월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 회담을 진행하며 ‘반미 연대’를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1일 러시아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장한후이 주러 중국대사는 29일(현지 시간) 양측 정상이 10월 중국에서 만나 중요한 전략적 이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통신에 밝혔다.장 대사는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국제적 영역에서 양국 간 전략적 관계뿐만 아니라 양국 협력의 모든 현안과 핵심 이슈를 협의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와 관련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의 방중 일정이 정해졌지만, 아직 발표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20일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 만나 10월 중국 방문 가능성을 시사했다. 두 정상 간 회담은 지난 3월 시 주석의 러시아 국빈 방문 이후 약 7개월 만에 성사되는 것이다. 당시 시 주석은 푸틴 대통령에게 중국에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고, 푸틴 대통령은 다음 달 일대일로(중국-중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육상·해상 실크로드) 구상 발표 10주년을 맞아 베이징에서 열리는 일대일로 정상 포럼에 참석하기로 했다.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외교적으로 고립 상태에 놓인 푸틴 대통령이 북·중·러 3국 연대 강화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푸틴 대통령은 지난 13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과 정상 회담을 열어 양측 간 확고한 동맹 관계를 드러낸 바 있다. 푸틴 대통령은 시 주석과 다시 만난 자리에서 ‘반미 연대’를 공고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김규태 기
waterpik
기사 댓글

본문 글자 크기를 조절하세요!

※ 아래 글자 크기 예시문을 확인하세요.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본인에 알맞은 글자 크기를 설정하세요.

닫기
좋은 기사는 친구들과 공유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