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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최적 주식투자정보 제공… 리더스트레이딩, 서비스 개시

이관범 기자
이관범 기자
  • 입력 2023-03-2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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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을 통한 투자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리더스트레이딩이 유진투자증권과 투자정보 콘텐츠 제휴를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유진투자증권이 운영하는 채널(HTS·MTS·전용 앱) 등을 통해 리더스트레이딩의 리더스 검색기(사진) 기반 전자공시시스템(DART) 공시분석, 특징주 분석, 기업가치 분석 등 다양한 투자정보제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리더스트레이딩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많은 사람에게 양질의 투자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양 사는 원활한 정보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 아래 개발 및 운영을 할 수 있도록 각자 맡은 시스템 운영에 따른 책임도 맡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양 사는 이번 콘텐츠 제휴를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리더스트레이딩은 국내 주식 외에 해외선물 알고리즘도 개발해 관련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는 AI 기반 주식예측 프로그램 전문기업이다. 주식거래 빅데이터와 기업의 재무 데이터 기반 AI 예측으로 최적의 주문 타이밍을 찾는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객관적 기술 검증을 위해 코스콤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센터의 알고리즘 테스트를 받아 유의미한 결과로 통과했다.

이관범 기자 frog72@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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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민주, 혁신위 안 꾸려질 것...이재명 대표가 대표로 있는 한 혁신이 될 수 없어” 진중권(사진) 광운대 특임교수는 위원장 선임 문제로 논란을 겪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와 관련해 "혁신위는 안 꾸려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진 교수는 6일 저녁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딜레마, 자기 모순이다. 이재명 대표가 대표로 있는 한 혁신이 될 수 없다"며 이같이 짚었다. 그는 "혁신의 핵심은 인적청산이다. 사법리스크 있는 당 대표, 이를 옹호했던 친명(친이재명)계 강성들, 그 다음 강성 지지층이 민주당 위기의 본질"이라며 "이걸 건드리지 못한 혁신안은 해 봤자 무의미하다"고 설명했다. 진 교수는 "안 되는 혁신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상민 의원의 말이 맞다. 이재명 체제의 본질적 결함"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대표가) 사퇴를 하지 않는다면 완전히 정말로 내려놓고 전권을 다른 분한테 줘야 한다"며 "그런데 임명한 사람도 강성 친명 발언을 한 사람이다. 혁신이 되겠나"라고 힐난했다. 이 의원은 같은 날 라디오에 출연해 이래경 다른백년 명예이사장이 혁신위원장에 선임됐다가 약 10시간 만에 사퇴한 것 등과 관련해 이 대표 사퇴를 요구했다. 진 교수는 "사인의 의견과 판단 물론 가질 수 있다"면서도 "그런 의견과 그런 판단을 가지고 공적인 자리에 나오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래경 이사장은 음모론적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인데 이런 분이 어떻게 검증 없이 올 수 있는 지 이해가 잘 안 된다"고 말했다. 진 교수는 "사람을 찾다 찾다 못 찾은 것 같다"고도 했다. 함께 출연한 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은 "민주당 내 소위 비명(비이재명)·반명(반이재명)계가 전부 이상민 의원 의견에 동조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좀 과대포장되고 있다. 무조건 사퇴하라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 소장은 "민주당 내에 40개가 넘는 혁신안이 준비가 돼 있다"며 "현 지도부가 본인의 팔을 자르는 심정으로 혁신안을 직접 추진하는 것도 좋다"고 했다.조성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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