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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아시아 유일 ‘월드클래스’…손흥민 시즌 6호골, 유럽통산 200호골 돌파

정세영 기자
정세영 기자
  • 입력 2023-10-0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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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이미지 크게보기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가운데)이 1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 2023∼2024 EPL 7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36분 득점을 올리고 있다.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1)이 유럽 무대 개인 통산 200호골을 달성했다.

손흥민은 1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 2023∼2024 EPL 7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36분 득점에 성공했다. 시즌 6호골. 앞선 6라운드 아스널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렸던 손흥민은 이번 득점으로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아울러 2010∼201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서 3골을 넣으며 본격적인 ‘유럽 커리어’를 시작한 손흥민은 이번 시즌까지 14시즌 동안 개인 통산 200골(함부르크 20골·레버쿠젠 29골·토트넘 151골)의 금자탑을 쌓아 올렸다.

토트넘은 1-1이던 후반 추가시간 리버풀의 수비수 조엘 마티프의 자책골이 나오면서 2-1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5승 2무(승점 17)로 개막 7경기 무패를 이어갔고, 리버풀(승점 16·5승 1무 1패)은 시즌 첫 패배를 떠안았다.

손흥민은 0-0으로 맞선 전반 36분 히샤를리송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투입한 볼을 골지역 정면에서 오른발로 방향을 바꿔 리버풀 골 그물을 흔들었다. 리버풀은 후반 추가시간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일방적 공세를 펼친 토트넘은 후반 추가시간 페드로 포로가 오른쪽 측면에서 투입한 강력한 크로스가 리버풀 수비수 조엘 마티프의 발에 맞고 자책골이 되면서 2-1로 이겼다.

6라운드 아스널전 이후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손흥민은 후반 23분 마노르 솔로몬과 교체돼 이날 임무를 완수했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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