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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전세계 유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제해석설명센터’ 세종에 설립”

이해완 기자
이해완 기자
  • 입력 2023-06-0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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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이미지 크게보기 배현진 국민의힘의원이 지난달 31일 국회에서 최고위원 보궐선거 선거관리위원회 회의 후 결과를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전 세계에서 유일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제해석설명센터’(UNESCO WHIPIC)가 세종시에 설립됐다고 1일 밝혔다.

배 의원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제해석설명센터 설립의 근거가 된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2020년 8월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같은해 1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센터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포용적 유산 해석과 설명을 통해 각 국가가 보유한 유산의 이해 증진과 보호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유네스코 카테고리 2센터’에 해당한다. 지난달 31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제해석설명센터 창립 기념식에서는 센터 설립에 기여한 문화재청, 배현진 의원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센터 설립과 관련해 배 의원은 "우리나라에 국제해석설명센터가 유치된 만큼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를 세계에 제대로 알리고, 역사가 왜곡되지 않도록 잘 지켜내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더 나아가 세계의 소중한 인류 유산을 가꾸고, 국가 간 문화 분쟁을 조정하는 ‘글로벌 문화 중심 대한민국’의 국격을 알리는 기회가 되어줄 것이라는 믿음과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해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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