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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김하성, 동반 침묵…소속팀도 대패

오해원 기자
오해원 기자
  • 입력 2022-08-0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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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게보기 탬파베이의 최지만. AP뉴시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과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동반 침묵에 빠졌다.

최지만은 7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침묵했다.

최지만은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볼넷을 골랐다. 이후 3회와 5회에는 모두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7회 1사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57에서 0.254로 떨어졌다.

탬파베이는 에이스 셰인 매클라나한이 6.1이닝 6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한 투구에 그치는 등 1-9로 크게 패해 3연승 행진이 멈췄다.

김하성도 7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샌디에이고는 다저스에 3-8로 패했다.

김하성은 3회 선두타자로 등장해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4회 2사 1루에서는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 7회 무사 1루에서는 3루수 앞 병살타로 돌아섰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48에서 0.246으로 떨어졌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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