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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연연 안해...도덕성 문제 前정부 비할 바 아냐”

조성진 기자 | 2022-07-04 09:01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만 생각하고 열심히 할 것”
김승희 거취 관련 “가부간 신속하게 결론 낼 생각”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선거운동을 하면서도 지지율은 별로 유념치 않았다. 별로 의미 없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지지율 데드크로스가 나왔다. 인사 문제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라는 질문에 “제가 하는 일은 국민을 위해 하는 일이다. 오로지 국민만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공무원은 국민이 먹고 사는 문제를 다루는 사람, 국민 재산을 책임지는 사람”이라며 “맡을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그런 점에서 빈틈 없이 발탁했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전 정부에 비교할 바가 아니다”라며 “도덕성면에서도 전 정부에서 밀어붙인 인사들 보면 비교가 될 수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나 우리 정부는 다르기 때문에 참모, 동료하고도 논의해보고 가부간에 신속하게 결론을 내릴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내년도 최저임금이 9620원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법상 최저임금이라는 것은 (최저임금)위원회에서 결정하게 돼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 제가 뭐라 이야기할 입장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여튼 어려운 경제 위기를 극복하려면 다 함께 힘을 합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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