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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유세 중 철제 그릇에 머리 맞아…“술마시는데 시끄러워서”

조성진 기자 | 2022-05-21 05:19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0일 저녁 인천 계양구에서 거리 유세를 하던 중 철제 그릇에 맞자 그릇이 날아온 방향을 보고 있다. 유튜브 이재명 TV 캡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0일 저녁 인천 계양구에서 거리 유세를 하던 중 철제 그릇에 맞자 그릇이 날아온 방향을 보고 있다. 유튜브 이재명 TV 캡처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0일 저녁 거리 유세 중 60대 남성이 던진 철제 그릇에 머리를 맞았다. 이 위원장은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선거방해 혐의로 해당 남성을 체포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이 남성은 지인과 술을 마시다가 이 후보가 지나가자 치킨 뼈를 담는 용도로 쓰이는 스테인리스 그릇을 집어던진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술을 마시는데 시끄럽게해서 기분이 나빠져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이 후보는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 윤환 계양구청장 후보 등과 함께 인천 계양구 까치공원 인근 상가에서 거리 유세를 하고 있었다. 이 위원장 측은 “다행히 큰 부상이 없으며, 캠프는 신변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이 그릇에 머리를 맞는 장면은 유튜브 채널 이재명을 통해서도 공개됐다. 이 위원장이 거리 유세를 하며 시민과 사진 촬영을 하는 도중 누군가 그릇을 던졌고, 이 위원장 등이 깜짝 놀라 그릇이 다가온 방향을 쳐다봤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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