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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창호형 에어컨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 출시

장병철 기자 | 2022-05-17 10:34


돌출 최소화한 디자인에 다양한 편의기능까지


LG전자는 창호형 에어컨인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은 공기 흡입구를 전면에 배치함으로써 제품을 이중창 바깥쪽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해 에어컨의 튀어나온 부분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창문형 에어컨은 공기 흡입구가 제품 측면에 있어 냉방 기능을 작동하려면 이중창 안쪽으로 설치해야 해 실내로 돌출되는 부분이 많았다.

신제품은 LG전자가 경남 창원에서 직접 생산하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이다. 냉매를 압축하는 실린더가 2개인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냉방 성능과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저소음 모드에서는 도서관 수준인 40데시벨(㏈)보다 낮은 34㏈의 저소음 냉방을 구현한다.

신제품은 인공지능(AI)이 제품 사용 시간을 분석해 제품 내부의 습기를 제거하기 위한 최적의 건조 시간을 설정하는 ‘AI 건조’ 기능도 갖췄다. 또 LG 씽큐(LG ThinQ) 앱의 ‘UP가전 센터’를 통해 다양한 편의 기능도 업그레이드로 추가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20ℓ 대용량 제습기보다도 큰 하루 최대 34ℓ의 제습 성능을 갖춰 장마철에도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해준다”고 말했다.

장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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