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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앞두고 바디프랜드 ‘팬텀메디컬케어’ 판매량 급증

최준영 기자 | 2022-05-17 10:32


지난달까지 누적 매출 2500억 원…“최근 전시장 찾는 고객 늘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총괄부회장 지성규)는 최근 의료기기 안마의자 ‘팬텀메디컬케어’(사진)의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17일 밝혔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팬텀메디컬케어 판매량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둔 지난 3월과 4월에 전년 동월 대비 각각 63.9%, 105.6%씩 급증했다. 이 제품은 2020년 중반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누적 매출이 25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도 집계됐다. 특히 최근 4개월간 매출이 지난해까지 누적 매출을 넘어서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팬텀메디컬케어는 경추 추간판탈출증(목 디스크), 퇴행성 협착증 등 치료 목적의 의료기기 안마의자다. 가정에서도 손쉽게 이들 질환과 근육 통증 완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각종 헬스케어 기술을 적용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지난달 중순부터 회사 전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평상시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며 “이는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을 선물하고자 하는 고객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바디프랜드가 최근 한국리서치와 조사한 ‘2021년 안마의자 시장 조사 보고서’를 보면, 명절 등 특별한 날에 받고 싶은 선물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응답자의 56.7%가 ‘안마의자’를 꼽았다. 전년도 같은 조사 때와 비교해 안마의자 선호 비율이 5%포인트 올랐다.

최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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