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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역 5곳에 밀키트 매장 생긴다…8월부터 개점

노기섭 기자 | 2022-05-17 06:52

지하철역 내에서 운영중인 밀키트 매장. 서울교통공사 제공 지하철역 내에서 운영중인 밀키트 매장. 서울교통공사 제공




서울 지하철 역사 상가에 밀키트(간편 식사세트) 전문점(사진)이 생긴다.

서울교통공사는 ‘원셰프의 행복식탁’를 운영하는 굿푸드를 역사 내 밀키트 전문점 운영 사업자로 선정하고 이달 초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굿푸드는 오는 8월부터 5개역(행당역·장한평역·굽은다리역·고덕역·남한산성입구역)에 순차적으로 매장을 열 예정이다. 이들 역사 인근에 대규모 주택가가 형성돼 있어 유망한 사업 환경을 갖춘 것으로 공사는 판단하고 있다.

사업자로 선정된 ‘굿푸드’는 ‘원셰프의 행복식탁’ 브랜드로 42개 이상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두고 있으며, 맛과 품질에서 검증된 업체라고 공사 측은 밝혔다. 공사는 앞으로 6개 역사에 추가로 밀키트 전문점을 유치할 계획이다.

정선인 서울교통공사 신성장본부장은 “1∼2인 가구 증가 추세에 따라 지하철 상가도 변화를 모색 중”이라며 “앞으로 업종을 확대해 소상공인에게 다양한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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