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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가능성’ 윤석열 41.0% 이재명 39.2%

송정은 기자 | 2022-01-27 11:17

■ 설 민심 대선 여론조사

李 12.9%P差 앞섰다가 뒤집혀
안철수 2.3% 심상정 0.1% 그쳐


문화일보·엠브레인퍼블릭 설 여론조사에서 당선 가능성 질문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41.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39.2%로 나타났다. 한 달 전 조사에서는 이 후보가 10%포인트 넘게 높았다.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선거 분위기나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볼 때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로 윤 후보(41.0%)와 이 후보(39.2%)에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2.3%), 심상정 정의당 후보(0.1%) 순으로 뒤를 이었다. ‘기타’와 ‘없다’를 고른 사람은 각각 0.6%, 6.9%, 모름·무응답은 9.9%로 집계됐다. 문화일보·엠브레인퍼블릭 지난해 12월 조사(12월 26∼27일)에서는 이 후보와 윤 후보는 각각 46.4%, 33.5%였다. 이번 조사에서는 윤 후보가 오차범위(±3.1%포인트) 내에서 우위를 보였다.

당선 전망에는 통상 전반적인 판세를 판단해 응답한다. 이 후보 우위 구도에서 박빙 구도로 전환됐음을 의미한다.

남녀별로는 다소 차이가 나타났다. 남성은 이 후보 43.9%, 윤 후보 39.0%이나, 여성은 윤 후보 43.0%, 이 후보 34.5%였다. 연령대별로는 40대와 60대 이상은 각각 이 후보(57.3%), 윤 후보(58.6%)로 기울었다. 50대는 이 후보(49.0%) 당선 가능성을 윤 후보(35.5%)보다 높게 봤다. 20∼30대는 팽팽했다. 중도층에서는 윤 후보 42.5%, 이 후보 34.4%로 나타났다. 적극 투표 의향층은 윤 후보 44.2%, 이 후보 39.7%로 조사됐다.

◇어떻게 조사했나 = △조사기관 : 엠브레인퍼블릭 △일시 : 2022년 1월 24∼25일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응답률 : 17.4% △오차 보정 방법 : 2021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내용 : 20대 대통령선거 등(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송정은 기자 eun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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