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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특검’ 촉구 광화문 집회…이재명 욕설 파일 틀어

최지영 기자 | 2022-01-22 19:59

‘김건희 허위경력’ 비판 차량 시위도…휴일 곳곳서 집회

주말인 토요일 휴일을 맞은 22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는 여야 대선 후보를 비판하는 집회 등이 잇따라 열렸다.

이날 오후 1시쯤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는 신문명정책연구원(대표 장기표)이 대장동 특혜개발·로비 의혹사건에 대한 특검 도입을 촉구하면서 ‘1천만명 서명운동 본부’ 발대식을 열었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이 후보의 친형 고(故) 이재선 씨 간 통화 녹음 파일을 트는 것으로 발대식을 시작했다. 행사 내내 이 후보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다. 발대식에는 주최측 추산으로 350여명이 모였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는 개혁과전환 촛불행동연대 주최로 국민의 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의 허위경력 논란을 비판하는 차량시위가 벌어졌다, 이날 오후 2시쯤 차량 15대가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출발해 윤 후보의 자택이 있는 서초동의 아파트를 경유한 뒤 출발 지점으로 돌아왔다. 이들은 차량 행진 도중 윤 후보와 부인 김 씨에 대한 검찰 수사를 요구하고 ‘김건희는 자수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이날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보수 단체들도 여러 곳에서 집결해 집회를 가졌다. 백신피해자협의회와 코로나19시민연대, 백신인권행동서울본부 등은 방역 패스 철폐를 요구하는 집회를 곳곳에서 개최했다. 또 이날 오전 10시쯤에 서울 용산역 광장 앞에서는 시민 130여명이 용산참사 13주기(1월20일)를 맞아 용산 정비창을 따라 행진하기도 했다.

최지영 기자 goodyoung17@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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