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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사진 올리고… “죄송하다” 사과한 사연은?

기사입력 | 2021-12-07 08:03


방송인 최희가 본의 아니게 남편이 맞바꿔치게 된(?) 사진에 대해 민망함을 표현했다.

지난 2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이것은 마치 가족 사진같지만… 하필 의상이며 배경이며 꽃다발과 온화한 미소까지 절묘ㅋㅋ”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언급한 대로 흰색 원피스를 입고 꽃다발을 든 채 미소짓고 있는 최희와 그의 옆에 나란히 서 있는 남성의 모습이 마치 한폭의 셀프웨딩사진을 연상케 한 것. 자칫 부부사진으로 오인할 만한 사진이다.

이에 한 매체도 남편의 얼굴을 깜짝 공개했다는 제목으로 기사를 올렸고, 그 바람에 최희의 입장이 난처해졌다. 당일 유명 포털 사이트 실시간 랭킹 1위를 차지하며 화제가 된 것이다. 알고보니 남성의 정체는 남편이 아닌 뷰티에디터 황민영이었던 것.

당시 최희 역시 사진에 “방송”이라 언급하며, “만나뵙고 싶었던 황민영 에디터님과 드디어 방송했다”고 정확히 기재했다. 다분히 오해될 수 있는 낚시형 기사를 피하기 위한 멘트였으나 이를 쏙 뺀 제목 탓에 결국 최희가 직접 사과하게 됐다.

최희는 6일 오전,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기자님 남편 아니고 황민형 에디터님이시다”면서 “어떡해 ㅠㅠ 죄송해요 에디터님”이라고 사과했다. 그리면서 최희는 다시 한 번 “우리 남편 얼굴은 비공개다”며 잘못된 정보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최희 SNS
< OS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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