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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발목 부상으로 최장 8주 이탈

허종호 기자 | 2021-11-30 08:56

파리 생제르맹의 네이마르. 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의 네이마르. AP뉴시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의 네이마르가 발목 부상으로 최장 8주간 이탈할 전망이다.

파리 구단은 30일 오전(한국시간) 네이마르가 발목을 다쳐 6∼8주간 뛸 수 없다고 밝혔다. 파리는 “검사 결과 네이마르의 왼쪽 발목 염좌와 인대 손상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28일 생테티엔과 프랑스 리그1 원정경기에서 상대 태클을 피해 착지하는 과정에서 왼쪽 발목이 심하게 꺾여 들것에 실려 나갔다.

네이마르의 전력 이탈로 파리가 자랑하는 ‘MNM’ 삼각편대를 길게는 내년 1월까지 볼 수 없게 됐다. 네이마르는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파리의 공격 트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네이마르의 부상은 파리에 악재. 파리는 그러나 최근 리그1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순항하고 있기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내다보인다. 파리는 리그1에서 13승 1무 1패(승점 40)로 1위, 챔피언스리그에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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