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로고


통합 검색 입력
전체
야구
축구
농구
골프

메시, 생테티엔戰 도움만 3개 통산…3번째 어시스트 해트트릭

허종호 기자 | 2021-11-29 10:55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개인 통산 3번째 어시스트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파리는 28일 밤(한국시간) 프랑스 생테티엔의 스타드 조프루아 기샤르에서 열린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경기에서 생테티엔을 3-1로 제압했다. 메시는 3득점을 모두 어시스트했다. 파리는 최근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를 이어갔고 13승 1무 1패(승점 40)로 1위를 굳건히 지켰다.

메시는 키 패스(슈팅 연결 패스)가 양 팀을 통틀어 최다인 5회이고 이 중 3개가 골로 연결됐다. 메시가 2004년 프로 데뷔 이후 정규리그에서 1경기 3어시스트를 이룬 건 2016년 3월 헤타페전, 2020년 2월 레알 베티스(이상 스페인)전에 이어 3번째다.

메시는 전반 47분 프리킥으로, 후반 34분 아크 정면에서 왼발로, 후반 46분 왼발 크로스로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한편 파리의 네이마르는 후반 39분 생테티엔 수비수의 태클을 피해 착지하는 과정에서 왼쪽 발목이 꺾여 교체됐다. 네이마르는 경기 직후 SNS에 “이것이 인생이고, 더 강해져 돌아오겠다”는 글을 올렸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많이 본 기사 Top5

핫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