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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 번리戰 폭설로 연기

허종호 기자 | 2021-11-29 10:52

폭설로 인해 토트넘 홋스퍼와 번리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경기가 연기됐다.

토트넘과 번리는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킥오프 50여 분을 앞두고 연기됐고 언제 열릴지는 미정이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엄청난 눈이 내렸고 잔디 밑 열선이 효과를 내지 못해 제설 작업도 헛수고였다”고 전했다. 경기 시작 1시간 전 선발명단까지 발표됐지만 눈이 그치지 않아 진행을 포기했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해리 케인과 함께 선발로 출장할 예정이었다. 피터 뱅크스 주심은 “(경기 시작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그라운드가 10분 만에 눈으로 덮였다”고 설명했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경기를 치를 준비가 된 상태였기에 실망스럽지만 EPL 사무국이 선수들과 팬들을 위해 올바른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한다”며 “눈을 치우기 위해 노력했지만 상황은 더 나빠졌다”고 말했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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