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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범죄방지재단상 학술상 수상자에 김성돈 성대 교수

이은지 기자 | 2021-11-26 14:56

김성돈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성돈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실천공로상은 천주교 사회교정사목위원회(위원장 현대일 신부) 선정

한국범죄방지재단(이사장 김경한)은 제14회 한국범죄방지재단상 학술상 수상자로 김성돈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선정했다.

재단에 따르면, 김 교수는 국내 형사법 분야의 권위자로 20여 권의 전문 학술 서적을 출간하고 90여 편의 우수 논문을 발표하는 등 탁월한 연구실적을 세운 것은 물론 학회와 정부위원회 등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형사법을 통한 범죄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실천공로상은 천주교 사회교정사목위원회(위원장 현대일 신부)에 수여됐다. 재단은 “위 위원회는 성직자와 자원봉사자들이 합심하여 교정기관 수용자와 무의탁 출소자 및 그 가족, 범죄피해자 가정 등을 물질적·정신적으로 적극 지원했다”며 “매주 교도소, 소년원 등을 방문하고, 무의탁 출소자를 위한 ‘평화의 집’, 미소금융(마이너 크레이트) ‘기쁨과희망은행’ 등을 운영하면서 그들의 재활과 창업을 지원해 왔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된다.

이은지 기자 eun@munhwa.com

천주교 사회교정사목위원회 위원장 현대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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