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로고


통합 검색 입력
전체
야구
축구
농구
골프

‘2골’ 오세훈, K리그 36라운드 MVP

허종호 기자 | 2021-11-23 10:02

울산 현대의 오세훈.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울산 현대의 오세훈.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울산, 제주 꺾고 역전 우승 발판 마련

오세훈(22·울산 현대)이 지난 주말 K리그1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세훈을 하나원큐 K리그1 2021 36라운드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울산의 공격수 오세훈은 지난 2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2득점을 올리며 울산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오세훈은 36라운드 베스트11에도 등록됐다. 울산은 그리고 36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다.

오세훈은 0-0이던 후반 9분 윤빛가람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1-1이던 후반 47분엔 다이빙 헤딩슛으로 결승골을 넣었다. 기세가 오른 울산은 후반 52분 이동경의 추가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오세훈을 앞세운 2위 울산은 20승 10무 6패(승점 70·62골)로 1위 전북 현대(20승 10무 6패·67골)와 승점 차이를 없애고 역전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36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FC와 전북의 경기가 뽑혔다. 전북은 전반에 이영재, 라스에게 연속 실점했지만 후반전 문선민과 구스타보의 연속 득점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북은 그러나 후반 43분 정재용에게 결승골을 내주면서 2-3으로 졌다.

허종호 기자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많이 본 기사 Top5

핫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