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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MBC ‘내일’ 주연 발탁…김희선·로운과 호흡

안진용 기자
안진용 기자
  • 입력 2021-11-0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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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수혁이 MBC 새 드라마 ‘내일’에 출연한다.

이수혁 측은 8일 “이수혁은 2022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MBC 새 드라마 ‘내일(극본 박란 김유진, 연출 김태윤 성치욱, 제작 슈퍼문픽쳐스, 스튜디오N)’에 박중길 역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박중길은 저승 독점기업 ‘주마등’ 내 망자를 인도하는 인도관리팀 팀장으로, 철저한 원리원칙주의자다.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위기관리팀 팀장 구련(김희선 분)과 사사건건 부딪히며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캐릭터다.

한편 ‘내일’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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