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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4년만에 중국리그로…22일 오후 출국

오해원 기자 | 2021-10-22 14:15

김연경은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와 계약해 4년 만에 중국 여자배구리그에서 활약한다.  뉴시스 김연경은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와 계약해 4년 만에 중국 여자배구리그에서 활약한다. 뉴시스


김연경(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이 4년 만에 중국 여자배구리그에서 활약한다.

김연경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라이언앳은 22일 김연경이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고 발표했다. 김연경은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떠났고, 상하이 도착 후 2주의 자가격리를 거쳐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김연경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일본 JT 마블러스에서 활약한 뒤 터키 페네르바체(2011∼2017년) 소속으로 유럽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뽐냈다. 2017∼2018시즌에는 상하이와 계약해 1시즌간 중국에서 활약했고, 이후 엑자시바시(터키)를 거쳐 2020∼2021시즌은 V리그 흥국생명에 몸담았다.

김연경은 매니지먼트사를 통해 “많은 고민 끝에 결정한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16일 개막한 V리그 여자배구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제가 나오는 경기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방역수칙을 지키며 잘 다녀오겠다”고 전했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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