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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 콩쿠르 우승 中 리윈디, 베이징서 성매매 혐의 체포

박준우 기자 | 2021-10-22 12:57


베이징=박준우 특파원

중국이 자랑하는 2000년도 최연소 쇼팽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 리윈디(李雲迪·사진)가 성매매 혐의로 체포됐다. 특히 1년 연기 끝에 어렵게 열렸던 올해 쇼팽 콩쿠르에서 중국계 피아니스트가 우승한 날 해당 사실이 알려져 중국과 전 세계 음악 팬들이 크게 아쉬워하고 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와 신화(新華)통신 등에 따르면 22일 베이징(北京)시 차오양(朝陽)구 공안은 주민 신고를 받고 관내 한 주택단지에서 성매매를 한 남성과 여성을 붙잡았는데, 확인 결과 이 남성은 리윈디였다. 리는 공안 조사에서 성매매 사실을 인정했으며, 행정구류 처분을 받았다고 중국 언론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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