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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현직 의원 부인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최지영 기자 | 2021-04-08 11:40

국민의힘 현직 국회의원의 부인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망 경위 조사에 나섰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모 국민의힘 의원의 배우자인 A 씨가 이날 오전 9시 45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이 의원의 가족이 “(A 씨가) 돌아가신 것 같다. 호흡이 없다”는 112 신고를 접수하자, 현장에 출동해 A 씨의 사망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자택 등에 인력을 투입하는 등 해당 사건을 조사 중이다.

현재까지 경찰은 A 씨 사망 과정에 타살 혐의점 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 유서 등이 남아있었는지 등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A 씨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을 열어 두고 A 씨의 최근 행적이나 사망 전 건강·심리 상태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최지영 기자 goodyoung17@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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