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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양자대결 野우세… 안철수 47.3% 박영선 39.8%”

기사입력 | 2021-03-08 08:00

(서울=연합뉴스) 4ㆍ7 재보궐 선거를 한 달 앞둔 지난 7일 여야 서울시장 후보들은 분주한 휴일을 보냈다.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숲을 찾아 반려견주와 대화하고(왼쪽),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시민이 바라는 서울’ 정책제안집을 전달받고(가운데), 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는 송파구 재건축 추진 노후 아파트현장을 받문했다.[국회사진기자단] 서울숲 찾고, 정책제안 받고, 재건축 아파트 방문 (서울=연합뉴스) 4ㆍ7 재보궐 선거를 한 달 앞둔 지난 7일 여야 서울시장 후보들은 분주한 휴일을 보냈다.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숲을 찾아 반려견주와 대화하고(왼쪽),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시민이 바라는 서울’ 정책제안집을 전달받고(가운데), 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는 송파구 재건축 추진 노후 아파트현장을 받문했다.[국회사진기자단]

입소스 조사…오세훈도 오차범위내 우위, 3자 구도에선 朴 우세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여야 맞대결 구도에서 ‘야권 단일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에 우세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입소스(IPSOS)가 중앙일보 의뢰로 지난 5∼6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1천4명을 조사한 결과,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야권 단일후보’로 나서면 47.3%의 지지율로 민주당 박영선 후보(39.8%)에 앞섰다.

두 후보 간 격차는 7.5%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밖이었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로 단일화될 경우, 오 후보가 45.3%의 지지율로 박 후보(41.6%)에 오차범위 내에서 우세했다.

야권 단일화가 무산돼 3자 대결이 펼쳐지면 여권의 승리가 예상됐다.

박 후보가 35.8%로 앞선 가운데 안 후보가 26.4%, 오 후보가 24.2%로 뒤를 이었다.

안철수-오세훈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단일화 안 될 것’이라는 응답이 47.1%로, ‘단일화될 것’이라는 응답(37.7%)보다 많았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1.7%, 국민의힘 25.3%, 국민의당 7.1%, 정의당 6.0% 순이었다.

이 조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투기 의혹이 불거지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사퇴를 발표한 이후에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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