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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김대원, 프로축구 강원 FC와 계약

허종호 기자 | 2021-02-08 14:31

강원 FC의 김대원.  강원 FC 제공 강원 FC의 김대원. 강원 FC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강원 FC에 입단한 공격수 김대원(24)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꿈꾸고 있다.

강원은 8일 오전 김대원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대원은 앞서 강원과 연봉 협상을 마무리했지만 올림픽대표팀 동계훈련에 소집, 최종 계약을 잠시 미뤘고 최근 선수단 합류 이후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계약서에 사인했다.

김대원은 “한 팀(대구 FC)에 오래 있다 보니 축구 선수로서 발전이 더 필요하다고 느껴 이적을 결심했다”며 “강원은 색깔이 뚜렷한 팀이기 때문에 내가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로 생각했다”고 이적 이유를 밝혔다.

김대원은 김병수 강원 감독이 펼치는 공격적인 축구, ‘병수볼’의 핵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원은 “강원에선 이전보다 더 공격적인 모습으로 경기에 나설 것 같다. 공격포인트를 많이 올리겠다”면서 “강원이 AFC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보인고 출신의 김대원은 2016년 대구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했고 지난해까지 5시즌 동안 K리그1 102경기에 출장, 11득점과 12도움을 남겼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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