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로고


통합 검색 입력
전체
야구
축구
농구
골프

다카나시, 스키점프 월드컵 이틀연속 우승

전세원 기자 | 2021-02-08 12:18

최다승 기록 59승으로 늘려

일본의 다카나시 사라(25)가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이틀 연속 우승, 자신이 보유한 스키점프 월드컵 최다 우승을 59로 늘렸다.

다카나시는 8일 오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힌젠바흐에서 열린 FIS 스키점프 월드컵 여자부 노멀힐 개인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234.1점을 획득해 정상에 올랐다. 다카나시는 2위 니카 크리즈나르(231.0점·슬로베니아)에게 3.1점 차로 앞서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노멀힐 개인전에 이어 이틀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다카나시는 일본에서 가장 눈이 많이 내리는 홋카이도현 가마카와 출신으로 아버지와 오빠도 스키점프 선수 출신이다. 다카나시는 2015∼2016시즌 14승, 2016∼2017시즌 9승을 거두는 등 세계 최강으로 군림했으나 최근에는 주춤했다. 한 시즌에 2승을 거둔 것도 2017∼2018시즌 2승 이후 3년 만이다.

전세원 기자 jsw@munhwa.com

많이 본 기사 Top5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톡

핫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