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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성남에 4-0 대승…오세훈 2경기 연속골

허종호 기자 | 2021-01-26 15:41

올림픽대표팀 공격수 오세훈(앞). 대한축구협회 제공. 올림픽대표팀 공격수 오세훈(앞).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프로축구 K리그1 성남 FC에 대승을 거뒀다.

대표팀은 26일 제주 서귀포시 강창학공원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연습경기에서 성남을 4-0으로 눌렀다. 대표팀은 지난 22일 포항 스틸러스와 연습경기에서도 3-1 승리에 이어 2연승을 챙겼다. 대표팀은 오는 30일 수원 FC, 다음 달 2일 대전 하나시티즌과 연습경기를 이어간다.

전, 후반 50분씩 진행된 연습경기에서 대표팀은 전반 3분 만에 윤종규(FC 서울)가 선제골을 넣었다. 대표팀은 1-0이던 전반 39분 이상헌(울산 현대)의 추가골로 앞서나갔다.

김 감독은 후반전에 선발 11명을 전원 교체했다. 그러나 대표팀의 기세는 유지됐다. 대표팀은 2-0이던 후반 16분 김진규(부산 아이파크)의 추가 득점, 후반 47분 오세훈(김청 상무)의 쐐기골이 나오면서 대승을 마무리했다. 오세훈은 포항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득점을 올렸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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