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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마친 김하성, 본격 담금질

정세영 기자 | 2021-01-19 12:03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SNS에 공개한 이적생 사진. 왼쪽부터 블레이크 스넬, 김하성, 다르빗슈 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SNS에 공개한 이적생 사진. 왼쪽부터 블레이크 스넬, 김하성, 다르빗슈 유.

美매체, MLB 유망주 78위 꼽아
이달말 미국行… 내달 캠프 합류


2주 동안의 자가 격리를 마친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본격적으로 2021시즌 대비 담금질에 돌입한다.

김하성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4+1년, 최대 3900만 달러(약 424억3000만 원)에 계약한 뒤 지난 2일 귀국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김하성은 자가격리 중 티배팅 훈련 영상을 SNS에 올리는 등 영하의 날씨에도 몸 만드는 데 공을 들였다. 16일 자가격리 기간이 끝났고, 김하성은 친정인 키움의 홈구장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할 예정이다. 그는 1월 말 미국으로 출국, 2월 중순 샌디에이고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한편 김하성은 베이스볼 아메리카 선정 유망주 랭킹 톱100에 포함됐다.

김하성은 19일 오전(한국시간)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공개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유망주 랭킹에서 78위에 이름을 올렸다.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미국 아마추어 야구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격주간지다.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지난 15일 샌디에이고 내 유망주 순위에서 김하성을 5위로 평가했다.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다른 리그 상위 프로리그에서 뛰었던 경험이 있거나 빅리그 출전 경험이 있는 선수들도 유망주 랭킹에 올리고 있다.

김하성은 2013년 42위에 올랐던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이후 처음으로 베이스볼 아메리카 100위권에 포함된 한국인이다.

정세영 기자 niners@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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