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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수능란한 코믹연기…유영재 ‘철인왕후’의 관전포인트

안진용 기자 | 2021-01-18 15:17

그룹 BAP 출신 유영재가 ‘철인왕후’에서 코믹 연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토일극 ‘철인왕후’(연출 윤성식, 극본 박계옥·최아일, 제작 STUDIO PLEX, 크레이브웍스) 12회에서 김환(유영재 분)은 홍연(채서은 분)에게 마음을 고백하려 했다. 김환은 수라간의 나인을 통해 홍연에게 쪽지를 전달했다.

하지만 김환의 쪽지는 ‘배달 사고’로 홍연 대신 우의정(고인범 분)에게 전해졌다. 가문과 사랑 중 사랑을 택하겠다며 감미로운 고백을 한 김환. “이제 나는 그대만의 꽃미남이고 싶소”라며 홍연을 바라본 김환은 홍연 대신 서 있는 우의정을 발견하자 “아니 이런 배달 사고가”라며 크게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유영재는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용기 내어 고백했지만 예상치 못한 배달 사고로 웃지 못할 해프닝을 겪는 모습을 천연덕스럽게 소화했다. 지난해 KBS 2TV ‘99억의 여자’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돌’로 거듭난 영재는 ‘철인왕후’를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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