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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피플’ 멘디, 이미 여친과 코로나19 규정 위반… “검사 안해!”

기사입력 | 2021-01-11 07:53

벤자민 멘디(맨체스터 시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생하는 많은이들의 노력을 엉망으로 만들었다.

더 선은 지난 10일(한국시간) “멘디가 또 격리 규정을 어긴 것이 확인됐다. 지난 6월 그리스에서 온 여자친구를 자기 집에 머물게 했고 4일간 함께했다. 영국 정부는 6월 6일부터 입국한 외국인에 대해 의무적으로 14일 격리 시간을 갖도록 했다”라고 밝혔다.

멘디의 여자친구인 클라우디아 마리노는 지난 6월 29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영국으로 향했다.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는 영국은 한국처럼 입국자의 경우 14일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그런데 멘디는 마리노에게 “내 집에 있으면 된다. 그들은 체크하지 않는다”라며 클라우디아를 바로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다.

또한 7월 2일 클라우디아가 그리스로 돌아간 후에는 자기 집에 있으면서 찍은 인스타그램 영상을 삭제하라는 메시지도 보냈다.

클라우디아는 “나는 순진하지 않다. 축구선수들이 어떤지 안다. 이것 또한 경험이라 생각했다. 나는 누구도 다치게 하지 않았다. 그저 술을 좀 마셨고, 즐겼다. 이후 멘디와 리즈로 이동해 치과의사를 만났다”라고 말했다. 또 “나는 4일간 그와 뒹굴었다”면서 최악의 상황을 만들었다.

이미 멘디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지인들과 파티를 펼쳤다. 처음에는 부인했지만 증거가 나오자 침묵했다.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감쌌지만 다시 문제가 발생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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