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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전 대사의 못 말리는 두산 사랑 “KS 하루에 2경기 시청”

기사입력 | 2020-11-22 10:31

마크 리퍼트 전 주한미국대사가 21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두산 베어스를 응원하고 있다. [리퍼트 전 대사 SNS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두산 베어스 응원하는 마크 리퍼트 전 주한미국대사 마크 리퍼트 전 주한미국대사가 21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두산 베어스를 응원하고 있다. [리퍼트 전 대사 SNS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마크 리퍼트(47) 전 주한미국대사의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 응원은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리퍼트 전 대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두산을 응원하는 자신의 모습을 소개했다.

리퍼트 전 대사는 21일 두산 유니폼과 모자를 쓴 자신의 사진과 함께 “아침에 커피, 저녁에는 치맥(치킨과 맥주)을 하면서 한국시리즈(KS) 시청을 준비한다”며 “두산의 승리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NC 다이노스와 두산은 20일 오후 6시 30분에 KS 3차전을, 21일 오후 2시에 KS 4차전을 치렀는데, 미국 워싱턴 DC에 거주하는 러퍼트 전 대사는 시차 문제로 하루에 2경기를 시청한다며 응원 문구를 남긴 것이다.

리퍼트 전 대사는 현지 시각으로 20일 새벽 4시 30분에 KS 3차전, 20일 밤 12시에 KS 4차전을 시청하는 강행군을 소화했다.

리퍼트 전 대사는 말 그대로 두산의 ‘열혈 팬’이다.

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최근 게시물의 절반 이상이 두산과 관련된 이야기다.

2014년 10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주한미국대사를 지낸 리퍼트 전 대사는 재직 당시부터 두산 야구에 엄청난 애정을 표현했다.

퇴직 후에도 매년 한국을 방문해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의 개막전을 ‘직관’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한 무관중 정책으로 KBO리그 개근 도장을 찍지 못했지만, 이역만리에서 밤새워 두산을 응원하며 식지 않은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리퍼트 전 대사는 최근 인터뷰에서 “올해는 KBO리그를 중계하는 ESPN을 통해 경기를 시청하고 있으며, 한국 포털 등을 통해 하이라이트를 본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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