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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

붙잡을 수 없는 시간…가을이 가고 있네요

김호웅 기자 | 2020-11-19 11:29

가을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가을날의 화려한 색들은 무채색으로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가을이 가는 것이 아쉬운지 땅에 떨어진 단풍잎들이 다시 한 번 화려한 색을 과시합니다.

계절의 오고 감은 어찌할 수 없나 봅니다.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화려했던 가을에 잠시 취해 있는 동안 겨울이 바짝 다가왔습니다. 희망을 품고 시작했던 2020년도가 어느새 한 달여 남았습니다. 다사다난했던 경자년이었습니다.

아직도 코로나19는 끝날 줄 모르고 우리 주위를 맴돕니다. 모든 것이 많이 바뀌고 힘듭니다. 드디어 백신 개발이라는 반가운 소식도 들려옵니다.

2021년엔 좋은 일만 생기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막바지로 달려가고 있는 한 해.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글=김호웅 기자 diver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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