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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 끝내라 !”… 제임스, 다저스 열혈 응원

정세영 기자 | 2020-10-27 11:48

“끝나지 않았다… 한 끼 남았어”
SNS에 WS 우승 기원 글 올려


LA 레이커스의 주득점원인 르브론 제임스(사진)가 LA 다저스를 열렬하게 응원하고 있다.

올 시즌 레이커스를 정상으로 이끈 미국프로농구(NBA)의 슈퍼스타 제임스는 26일(한국시간) SNS에 “좋아!!!! 하나 남았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제 아침 식사를 끝내라!!(Yessir!!!! 1 more. Job Not Done! FINISH YOUR BREAKFAST!!)”라는 글을 올리고 다저스 구단 계정을 태그했다.

MLB닷컴은 “르브론은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결과를 1차전부터 생생하게 ‘중계’하고 있다. 아침 식사는 월드시리즈이며 한 끼(1승)가 남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다저스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에서 3승 2패(7전 4선승제)로 앞서 월드시리즈 우승에 1승을 남겨놓고 있다.

다저스는 1988년 이후 32년 만에, 통산 7번째 우승을 노린다. 6차전은 28일 오전 9시 8분 열린다.

레이커스는 지난 12일 끝난 챔피언결정전(7전 4선승제)에서 마이애미 히트를 4승 2패로 제압했고, 10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제임스는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제임스는 연고가 같은 다저스의 우승을 응원하면서 ‘방심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정세영 기자 niners@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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