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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페르난데스, 100득점·100타점 채워

전세원 기자 | 2020-10-18 16:42

두산의 페르난데스. 뉴시스 두산의 페르난데스. 뉴시스

프로야구 두산의 호세 페르난데스(32)가 KBO리그 역대 38번째로 한 시즌에 100타점과 100득점을 동시에 성공했다.

페르난데스는 1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키움과의 원정경기에서 100득점을 채웠다. 페르난데스는 이날 경기 전까지 98득점을 쌓았다. 페르난데스는 이날 3회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 오재일의 땅볼 때 홈을 밟았고 4회 우월 솔로 홈런을 치며 득점을 추가했다. 100타점은 지난 16일 키움전에서 이미 달성했다. 페르난데스는 올 시즌 4번째, KBO리그 역대 38번째로 100득점·100타점을 모두 채웠다. 올 시즌 페르난데스보다 먼저 100득점·100타점을 올린 타자는 멜 로하스 주니어(KT), 김하성(키움), 나성범(NC) 등 3명이다.

두산 선수의 100득점·100타점은 역대 6번째다. 2001년 타이론 우즈(113타점·101득점)가 가장 먼저 기록을 달성했고, 2015년 김현수(121타점·103득점)가 뒤를 이었다. 김재환은 2016년(124타점·107득점), 2017년(115타점·110득점), 2018년(133타점·104득점) 등 3시즌 연속 100타점·100득점 고지를 밟았다.

지난해 88타점, 87타점을 기록한 페르난데스는 올해에는 팀의 137번째 경기에서 두 개 부문 모두 100개를 채웠다.

전세원 기자 jsw@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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