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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사나이2’, 결국 방송 중단…“더 큰 피해 막겠다”

안진용 기자 | 2020-10-18 12:26

각종 논란에 휩싸인 유튜트 예능 ‘가짜 사나이’의 방송이 결국 중단됐다.

‘가짜 사나이’를 제작한 피지컬갤러리을 운영하는 유튜버 김계란은 16일 “최근 프로그램에 참여한 훈련생과 교관, 나아가 가족까지 극심한 악플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며 “‘가짜 사나이’와 관련된 모든 영상은 게시를 중단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피지컬갤러리는 방송 중이던 ‘가짜 사나이’ 시즌2 뿐만 아니라 이미 방송을 마친 시즌1 영상 또한 비공개로 전환했다. 김계란은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최근 논란에 대한 모든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재정비해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가짜 사나이’ 시즌1은 누적 조회수 5000만 뷰가 넘었으며, 시즌2는 엄청난 화제 속에 1억 뷰를 바라보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가학상 논란에 이어 출연진의 사생활 논란이 잇따랐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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