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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트리플더블’ 레이커스, 10년 만에 파이널 진출

기사입력 | 2020-09-27 13:33

통산 17번째 우승 도전

뉴시스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는 역시 중요한 경기에서 강했다.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10년 만에 파이널에 진출하며 통산 17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레이커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어드벤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덴버 너기츠와의 2019~2020 서부콘퍼런스 결승(7전4선승제) 5차전에서 117–107로 승리, 시리즈 전적 4승1패로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2009~2010시즌 이후 10년 만에 파이널에 진출한 레이커스는 통산 17번째 챔피언 등극에 도전한다. 가장 최근 우승도 2009~2010시즌이다.

NBA 역대 최다 우승팀 보스턴 셀틱스(17회)와 파이널 대결이 성사될지 관심사다.

보스턴은 동부콘퍼런스 결승에서 마이애미 히트와 맞붙고 있다. 마이애미가 3승2패로 앞서 있다. 이 시리즈 승자가 레이커스와 챔피언을 다툰다.

플레이오프 1·2라운드에서 모두 1승3패의 열세를 뒤집으며 ‘역전의 명수’로 불린 덴버의 도전은 끝났다.

레이커스의 제임스는 중요한 일전에서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에이스의 면모를 과시했다. 38점 16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승부처였던 4쿼터에서 적극적인 공격으로 승기를 잡는데 큰 역할을 했다. 16점을 몰아쳤다.

센터 앤서니 데이비스는 27점으로 힘을 보탰다.

덴버는 니콜라 요키치와 제라미 그랜트가 나란히 20점을 올렸지만 3점슛 난조(26.7%)가 발목을 잡았다. 자말 머리(19점)는 3점슛 4개를 시도했지만 하나도 성공하지 못했다.

승부처에서 제임스를 막지 못한 것도 패인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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