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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갔지만… 여전한 ‘박보검앓이’

안진용 기자 | 2020-09-16 15:14

출연작‘청춘기록’시청률 7.8%
tvN 월화극 중 최고 수치 기록


배우 박보검(사진)은 군 입대했지만 팬들의 ‘보검 앓이’는 계속되고 있다.

박보검이 군 복무를 시작하기 전 촬영을 마친 케이블채널 tvN 월화극 ‘청춘기록’은 15일 방송된 4회가 전국 시청률 7.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방송된 tvN 월화극 중 최고 수치다.

tvN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제작발표회도 취소되고 군 입대로 홍보활동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박보검의 진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라며 “16부작인 ‘청춘기록’의 초반부에 이 같은 성과를 일군 터라, 올해 tvN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슬기로운 의사생활’(14.1%)을 넘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고 전했다.

박보검은 입대 직후 7년간 한 어린이 보육원을 남몰래 후원해왔다는 사실도 공개됐다. 그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아이들을 직접 만나지 못하는 대신 손편지와 케이크를 선물했다. 지난달 31일 입대한 후에도 그의 SNS에는 새 게시물이 올라오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박보검은 입대 후 공개되는 ‘청춘기록’ 시청자들을 위해 ‘게시물 예약 기능’을 활용, ‘청춘기록’ 본방송이 끝난 직후 새 글과 사진이 업데이트되도록 설정해둔 것으로 알려졌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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