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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혜, 병원 치료 중 ‘심정지’ 사망…16일 발인

안진용 기자 | 2020-09-15 08:06

배우 오인혜가 끝내 세상을 떠났다,

14일 인천 송도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오인혜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숨을 거뒀다. 이날 오인혜 친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응급치료를 받은 오인혜는 심폐소생술 후 한때 호흡을 되찾았으나 끝내 심정지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오인혜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오인혜의 빈소는 인하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이다.

한편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한 오인혜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소원택시’ 등에 출연했다. 최근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해왔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기도 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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