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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이지현, 재혼 3년 만에 이혼설

기사입력 | 2020-08-04 19:37

[서울=뉴시스]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2020.08.04 [서울=뉴시스]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2020.08.04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두 번째 파경설에 휩싸였다.

4일 이지현이 2017년 재혼한 안과 전문의 남편과 이혼했다는 소식이 일부 매체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현재 이지현은 소속사가 없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도 비공개로 전환했다. 두 아이의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현은 2013년 7세 연상의 유학파 회사원과 결혼한 후 3년 만인 2016년 협의 이혼했다. 당시 슬하에 1남 1녀를 뒀던 이지현은 아이들을 직접 키우기 위해 재산분할, 위자료를 포기하는 대신 양육비만 받기로 했다. 이후 2017년 9월 재혼했다.

이지현은 1998년 걸그룹 써클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1년부터 쥬얼리 멤버로 활동했으며, 2006년 팀 탈퇴 후 배우로 전향했다. 드라마 ‘사랑하기 좋은 날’ ‘내일도 승리’ 등에 출연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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